- overwhelming
- 분류없음
- 2009/11/02 18:20
스타크래프트에서 무적이 되는 치트키.
뜻 : 압도적인
세상 모든일이 모두 상대적인것.
나 하나뿐인 상황에선 절대로 저 말이 등장할수 없다.
오직 다른것과의 비교에서 등장하는 절대적인 비교우위.
내가 좋아하는 거의 유일한 게임장르. RPG
성.장.의 개념이 반드시 있고.. 주인공을 점점 먼치킨 캐릭터로 만들어 가는데서 얻는 대리만족?
잘키운 몽크가 궁극의 드래곤을 맨손 일격에 없애는 상황.
현실에서도 어떤일을 하건.
압도적인 상황이 되길 항상 꿈꾼다.
논란의 여지조차 생기지 않으며
누구나 인정할수 밖에 없는
농구계의
마이클 조던같은
아슬아슬.
막차.
커트라인.
케네기스코어.
박빙.
이런것들은 모두.. 당사자가 아닌 제 3자 입장에서 바라볼때 흥미로운 것들이다.
타고난 능력.
인생을 치트키와 함께 시작한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압도적인 결과
압도적인 인생을 살기위해
역시 압도적인 노력.
오늘도 현실속의 먼치킨을 꿈꾼다.
구글의 면접/입사 질문중에 한가지.
Have You Set A World Record?'
- 고민 그 자체에 대한 결론
- 분류없음
- 2009/02/16 16:42
일상에서 겪는 소소한 (혹은 때때로 중대한)
모든 고민들
고민의 원인을
또 그 원인을
또 그 원인을 거듭해서 도달한 종착역은
결국
같은 명제 였다.
"나는 왜 존재 하는가"
그래서
또다시 내린
결론은
"고민할 필요가 없다"
누군가는
우리가 하는 고민의 대부분은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이 일어나고
상관없이 결과가 반영되는 것들이라
고민할 필요가 없는 것들이라 하고. 뭐야 전부 나비효과 아니였어?
그래서
내 의지와 직접적으로 상관없어보이는
그런 고민들은 제외 한다고 해도
일상의 무수히 많은 선택의 갈림길에서
인생극장이나
슬라이딩도어즈 같은
모든 상황들이 사실은 인생 그 자체이며, 그 모든 경우마다 의미가 있겠지.
고민할 상황이 안닌경우는 제외하고
고민할 상황인 경우
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하는 작은 고민도
고민을 한다는건 둘다 원한다는거고
아님 이거하자니 저게 걸리고, 저거하자니 이게 걸리는 거겠지
어느게 나은가 따져보다가 시간을 버리느니
즉시 행동하는게 낫다
짜장이냐 짬봉이냐 고민하는 시간은 몇분이겠고
와이프랑 싸우고 미안하다고 언제 말할까는 몇시간이 혹은 며칠이겠지
어느학교, 어느 직장, 무슨공부를 할까, 이사람과 결혼해야할까, 언제할까 같은 문제는 몇년?
하지만.
이런 고민하느라 낭비되는 시간이 아깝다
또 그 기간동안 너무 피곤해 진다.
고민의 시작과 동시에
그 종착역이였던
"나는 왜 존재하는가" 로 바로 점프 할순없을까?
그럼 즉시 행동으로 옮겨지고
나 삶도 나의 1인칭 시점이 아닌
3인칭 시점으로 바라볼수 있을텐데
그럼 맘이 한결 편해 질수 있을텐데
일상의
모든 번뇌로 부터 벗어나
이것이야 말로 무녕무상. 득도. 해탈의 경지일텐데.
자, 그러니 남 말 듣지 말고 자기가 결정해서 사세요. 스님 근데 결정이 안 되는데요. 그러면 동전에다가. A,B 딱 써가지고 던져가지고 가버리면 돼. 그 뭐 인생이 별거라고 심각하게 고민을 해요. 인생 그렇게 고민할 가치가 없어요. 그냥 살면 돼요. 아무렇게나 가 아니에요. 아무렇게나 라고 이해하면 안 돼요. 그냥 가볍게 가면 돼요. 세상 살이는 아주 단순합니다. 근데 세상이 복잡한 건 뭐에요? 머릿속이 복잡하지 세상이 복잡한 것이 아니에요. 잘못 생각하는 거예요.
-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강좌 중에서 -
ps. 도를 아십니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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